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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손가방 날치기범 붙잡은 고교생들, 세상이 감동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5일
경주공고, 안강전자고 재학생들
ⓒ 경북문화신문

 


청소년의 성숙한 시민의식 실천에 대해 세상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주 경주공업 고등학교(교장 김천수) 재학생 4명, 안강 전자고등학교 재학생 1명 등 5명.


경주공고 김한솔, 안원준, 김동영, 정재헌, 안강전자고 이승재 군 등은 길거리에서 한 여성의 손가방을 날치기 한 일당 2명을 추격해 붙잡았고, 경주 경찰서는 13일 이들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범죄신고 포상금을 지급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 40분경 경주시 동부동 손광락 한의원 앞 횡단보도에서 10대 2명이 길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던 40대 여성의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 때마침 인근을 지나던 김군 등 5명은 피해자가 “도둑이야”라고 외치자, 곧바로 날치기 일당이 달아난 골목으로 100여미터를 추격해 이들을 붙잡았다.


최병헌 경주 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용감한 일을 해냈다.”며 “앞으로도 학업에 충실하고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공업고등학교 김천수 교장은 또 "성숙한 시민의식을 실천한 학생들은 갈수록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공업고등학교 지도부 등에 활동하고 있는 선행 학생들은 평소에도 바른 생활습관 정착과 학생문화 선도에 앞장서 오고 있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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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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