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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독일 투자 유치단의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6일
산업 구조고도화의 출발점으로 확신
ⓒ 경북문화신문

남유진 시장 일행이 9박11일 동안 독일 10개 도시 3천 키로를 종횡무진하면서 거둬 올린 기업 유치활동 성과를 다시 한 번 높이 평가한다. 시는 매년 1-2회씩 외국 기업 투자유치활동에 행정력을 쏟아왔던 게 사실이고,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IT 및 부품소재 기업이 집적화된 일본 후쿠오카 현과 도쿄에서 부품소재기업 경영진을 초청해 투자유치 활동을 가졌었다. 이같이 단 한순간도 쉴 사이 없이 펼쳐온 시의 투자유치 활동에 힘입어 4공단 입주기업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4공단 확장단지를 비롯한 5공단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실로 괄목할만한 성과임과 동시에 미래 구미의 역동성을 가늠하게 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게 분명하다.


이러한 가운데서 또 이번 독일에서의 성과는 더 대단했다.


세계적 의료기기 회사인 칼자이츠사를 포함한 메디팩(주) 등 5개 회사와의 MOU체결, 연구소, 지자체, 기업, 단체를 포함한 11곳과 기술교류 협력기반을 마련한 큼직큼직한 성과들이 그렇다. 뿐만 아니라 IT산업과의 연계발전이 가능한 IPHT 헬름홀츠 물리 의학연구소와 우주항공 연구소의 기술 교류협력을 이끌어낸 성과는 향후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고부가가치 중심의 첨단산업으로 변신할 수 있는 새로운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특별하다.


또 이러한 성과들은 구미 전자 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과 광학기기 산업의 R&D기관 기술 수준을 글로벌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유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활동을 오는 7월1일부터 발효되는 한-EU FTA와 연관시켜 볼 때 이는 분명 거시 안목의 전략 시정으로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시차를 달리하면서 치열해지는 국제사회의 경제 질서와 투자유치 환경 속에서 조성하게 되는‘구미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한 시기적절한 전략이었다는 점에서 그렇다.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와 광학분야 등에서 원천기술이 우수한 독일과 IT기술이 발달한 구미와의 협력으로 의료 융 복합 기기산업을 발전시킴으로서 미래 구미가 먹고 살 수 있는 또 다른 양질의 먹 거리를 찾아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새롭다.


게다가 또 예나시를 비롯한 브라운 슈바이시, 뉘른베르그 상공회의소 등 도시 간, 기관 간의 산업교류, 정보교환, 공동연구 등을 통해 구미와의 상호발전 토대를 마련한 것도 빼놓을 수없는 성과다. 특히 한독 경제인 500여명을 초청해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 것과 한스 올리히 자이트 독일 대사를 비롯한 상무관 일행이 구미를 방문하게 한 것은 여타 기초지자체로서는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외교적 성과다. 이제 시는 첨단 의료기기와 광학 산업분야에서 국내기업들의 새로운 구미투자를 유치하는 일과 지역기업을 포함한 산·학·연이 머리를 맞대고 일단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그리고 남 시장은 이 같은 성과의 후속조치를 한 치 차질 없이 잘 추진해서 구미의 쾌청한 앞날을 41만 시민사회가 확신케 해줘야 한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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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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