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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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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지난 15일을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의 날로 지정한 가운데 각 기관․단체 및 읍․면․동사무소 직원과 시민 1만여명은 소속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본격적인 봄맞이 준비를 마쳤다.

광평동(동장 백승걸)은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채우) 회원들과 함께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 한 뒤 총회를 가지고 올해는 ‘생활속 그린생활 실천’으로 저탄소 녹색정책에 한 몫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자고 입을 모았다.

또 도량동(동장 김종율)에서는 통장협의회 등 10개 자생단체 회장 및 회원, 주민,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해 구미천 주변 및 산책로 일원에서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했다.

상모사곡동(동장 이성칠)에서도 김상조 기획행정위원장,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여지도자,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 살기 위원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속도로변, 철로 주변을 시작으로 원룸단지 주변, 공한지 등에 대해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 했다.

또한 신평1동(동장 조석희)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여지도자, 자연보호 협의회, 적십자 사랑봉사회 등 단체회원과 주민 70여명도 구미IC주변과 국도주변 공한지, 신평시장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함과 동시에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낮 시간대 쓰레기 배출금지, 재활용분리수거 생활화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임오동(동장 권순원)에서도 ‘깨끗한 임오동, 빛나는 임오동 만들기’를 위해 각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개조로 나눠 임오동 관내 생활쓰레기와 농산폐기물등 약 3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이날 동은 환경미화원 6명을 동원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대형폐기물 처리 홍보를 실시하고 직역 내 적체되어 있는 불법폐기물 5톤을 수거했다.

지산동(동장 유영식)은 구미천 일대를 중심으로 각 통별 등산로 입구와 관내 상습 불법쓰레기 투기지역 및 주요도로, 학교 및 주택가에 산재해 있는 각종 쓰레기를 주민, 자생단체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수거 및 처리했다.
이에대해 유영식 동장은 “오늘 참여한 동민들의 열의를 보니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또 형곡2동(동장 이대희)은 기관단체와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로 등 관내 시가지와 금룡사, 산불 감시탑 초소 등에서 1톤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한 읍․면 지역에서도 대청소 물결이 이어졌다.

고아읍(읍장 이수영)에서는 유관단체, 주민, 희망근로자, 환경미화원등 200여명이 청소운동에 참석해 문성저수지, 인노천 주변의 겨우내 방치되어있던 쓰레기와 대형폐기물 5톤을 수거해 처리했다.
이와함께 참석자들은 문성저수지 주변을 돌며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쓰레기 안버리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생활쓰레기 반으로 줄이기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벌였다.

해평면(면장 이대창)은 낙성리 습문천에서 공무원 및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여지도자,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활용품과 쓰레기 1톤트럭 1대분량을 수거했다.

또 도개면(면장 황창수) 기관단체와 공무원, 주민 등 100여명은 면사무소 게이트볼장을 시작으로 궁기1리 경로당을 경유, 도개파출소까지 대로변 및 국도 25호선 주변에 재활용품과, 담배꽁초, 불법투기 쓰레기 등 2톤을 수거했다.
특히 면은 필름류 등을 분리배출하고 생활쓰레기 2/1줄이기 및 자원 재활용 황성화를 위한 쓰레기 성상분석 시연회와 불법쓰레기 투기 방지 캠페인을 병행 실시해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