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이 심장내과 의료진을 보강하고 응급심장질환 진료체계 구축하는 등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심장질환자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급성심근경색과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은 응급진료와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대해 순천향 구미병원은 최근 24시간 응급심장질환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심장내과 전문의 3명이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했다.
또 혈관조영 촬영기로 관상동맥질환을 진단해 막힌 혈관을 뚫어 주는 관상동맥 풍선확장술, 스텐트 삽입술 등을 야간에도 시행할 계획이다.
심장내과 김도회 교수는 “흉통이 느껴지면 빨리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으로 가는 것이 좋다.”며 “순천향병원에서는 차별화된 응급진료 시스템으로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9년 5월 심혈관조영기를 도입한 순천향병원은 현재까지 심혈관조영술 및 관상동맥성형술 1900여건 시행, 축척된 노하우로 치료성과를 높이고 있으며 24시간 가동하는 원스톱 진료시스템으로 지역 응급심장질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