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포복지관 갈수록 문제투성이

서 일부 취재본부장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6일
년월차 수당 부당지급이어 교부금 지급도 논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구포동 구포복지관 운영실태가 마치 양파껍질처럼 까도까도 문제점 투성이 인 것으로 드러났다.


퇴직금을 부당지급한데 이어 이번에는 위촉장도 받지 않은 주민들에게 교부금을 교부한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이에 앞서 복지관은 퇴사한 J모 여성근로자의 경우 근무일수 부족으로 퇴직금 발생 요건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P모 위원장은 년월차 수당을 지급한다는 명분으로 J모 근로자에게 퇴직금 청구서를 작성토록 요구하고, 퇴직금 지급 서약서를 받았다.


P모 위원장은 이 과정에서 J모 근로자의 근무일수를 2009년 1월부터 2010년 7월31일까지 근무한 것으로 작성했다. 하지만 J모 근로자는 사실 2009년 4월1일부터 2010년 7월31일까지 근무를 했다. 결국 P모위원장은 년월차 수당을 더 지급하기 위해서 근무일수를 3개월 늘려잡은 것이다.


또 구미시 청소행정과는 권모씨와 박모씨에게 1억수천만원을 교부했다. 그러나 이들은 교부당시 협의체 위원과는 전혀 무관한 주민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인결과 권모씨는 2010년 2월 12일부터 2011년 12월31일까지를 기한으로 하는 위원 위촉장을 구미시로부터 받았고, 박모씨는 2010년 4월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를 기한으로 하는 위촉장을 받았다.


그런데 시는 이들이 위원으로 위촉되기도 전인 2010년 1월4일자로 교부금을 준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청소행정과 최모 담당 공무원은 " 본인이 교부금 관련 자료를 작성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해 더 큰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서 일주 취재본부장>


 


 


 


 



서 일부 취재본부장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구미시민
구미시 하는일이 뻔하지요 문제점을 분명히 밝혀 국민혈세을 어디에 쓰야지요 구미시민여러분
03/17 12:29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