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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부족 인정 불구, 예비타당성 용역 강행 파문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6일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국토해양부 짜맞추기식에 구미시민 분노
ⓒ 경북문화신문

 


 


 


 


국토해양부의 짜맞추기식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사업 예비타당성 용역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구미범시민 반대추진위(이하 반추위, 공동상임위원장 김재영, 신광도)에 따르면 이미 지난 3월 초 기획재정부, 국토부, KDI 관계자 회의에서 대구취수원을 구미로 이전할 경우 물 공급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회의 결과대로라면 대구취수원 구미이전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의미인 셈이다.


이에 앞서 반추위의 물분석 자료에 따르면 일선교 지점의 최저 갈수량은 1일 216만톤으로 대구취수원에서 1일 최대 115만톤(일 평균 95만톤)을 취수할 경우 이는 낙동강 유량의 53%에 해당되고, 신설되는 댐의 담수율 역시 안동댐의 1/4 수준에 머물러 낙동강 유지수 확보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따라 '억지 짜맞추기식 용역을 추진해 오다 제 도끼에 제 발등을 찍은 격'이 된 국토해양부는 한국 수자원공사에 물수지 분석 재검토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결국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예비 타당성 용역은 국토해양부의 억지 짜맞추기식 용역이었고, 꼼수로 추진해 왔다는 정황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엄청난 비판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이와관련 반추위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계획은 표면적으로는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는 것이지만, 이면에는 수자원 공사의 밥그릇 챙기기 술수였고, 수자원공사에 국토부가 물수지 분석을 재검토 요청한 것은 억지 짜맞추기를 위한 술수에 다름 아니라"고 비판했다.


반추위는 또 "기획재정부와 KDI는 정치적 외압이나 국토해양부, 대구광역시,한국 수자원 공사의 공작에 휘말려 판단을 흐리게 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 만에 하나라도 어떤 조작이나 압력이 있을 경우 사생결단의 각오로 물리적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8개월 동안 취수원 이전 계획에 대해 적극 대응해 온 반추위는 지난 3일 KDI를 항의방문한 가운데 대구 취수원 이전의 문제점과 함께 집중적으로 제기해 온 물수지 분석의 문제점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이날 KDI는 반추위에서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종합적으로 면밀한 검토를 하겠다면서 최종 용역결과를 3월말경 기획재정부에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반추위는 3월 25일 경남발전 연구원이 주최하는 포럼에 참석하고, 창원 강변 여과수를 취수하는 대산 정수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부산과 경남의 쟁점사항인 진주 남강댐물 공급과 관련 인공습지 1급수를 제공하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반추위가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결사반대에서 한걸음 더 나가 대구 취수원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고심하고 있는 취수원의 다변화등 새로운 대안을 찾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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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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