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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신공항 유치를 향해 뛰는 고독한 민생 마라토너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6일
구자근 도의원 구미시 경계를 지나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출신 경북도의회 구자근 의원이 3월9일부터 3월 27일까지 19일 동안 '신공항 밀양유치를 염원'하는 19일간의 마라톤 대장정에 나선 구자근 의원이 구미시를 벗어나고 있다.


 


구미고 출신동문들을 비롯한 구미시민들이 열광하고 있다.



지역사회가 갈망하는 염원을 마라톤의 집녑 속에 담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구미시의회 의원 시절인 지난 2009년 10월 25일, 구의원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제 63회 전국 마라톤 선수권 대회 겸 춘천마라톤 대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로 오이소'라는 등번호를 달고, 42.195 키로미터의 풀코스를 완주했다.



이 당시 구의원을 사랑하는 구미시민들은 '신화를 향해 뛰는 고독한 <민생 마라토너>라는 닉네임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러한 평소의 지역사랑 정신을 이번에는 밀양신공항 유치 염원에 맞춘 것이다. 신공항 밀양유치 염원을 위한 전국 홍보를 위해 3월 9일 도의회 전정에서 <영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및 조기건설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도의회 및 도청직원 100여명의 열렬한 응원과 함께 대장정에 나서는 구의원에게 감회는 그래서 남다를 수 밖에 없었다.



구자근 도의원은 "19일 동안 340㎞를 달리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63명의 경북 도의원과 1천320만 영남인의 신공항 유치 열망을 전국에 알려 신공항 밀양유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간절한 심정에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구의원은 또 “같은 세금을 내고도 지방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연간 6천억원의 사회․경제적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비수도권의 현실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면서 "이러한 도민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해야 하는 것이 우리 도의원들의 할 일이라고 판단하고, 걸어서라도 반드시 완주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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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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