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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의 봄바람, 김천에 불기 시작했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6일
25층 한국 도로공사 김천혁신도시에 건축 허가 신청
ⓒ 경북문화신문

김천 혁신도시 내 이전 계획 중인 13개 공공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한국도로공사가 15일 신사옥 건축허가신청을 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허가 사전 승인을 하게 되며, 김천시장의 건축허가를 받아 상반기 중으로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건축법 제 11조 건축허가 사전승인 조항에 따르면 21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합계가 10만 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은 도지사의 사전승인을 얻어 시장․군수가 건축허가를 하도록 돼 있다.


한국도로공사 신사옥은 김천시 남면․농소면 일원 혁신도시 내에 대지면적 13만9265㎡, 연면적 11만562㎡로서 지상 25층 지하 2층 규모의 본관동9만7568㎡와 임직원들의 후생복지시설인 체육관, 사택, 보육시설, 축구장, 주유시설 등의 부속동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역 여건과 어우러지도록 녹지비율을 높여 친환경적이면서도 기업이미지를 살린 첨단 인텔리젠트 시스템을 갖춘 하이테크 빌딩이다.


 


경북혁신도시 건설은 수도권에 소재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시켜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룩하는 중요한 국책사업이다. 김천시 남면․농소면 일원 3백81만5천㎡(115만평)에 한국도로공사 등 13개 공공기관이 이전, 2만 5천명이 상주할 도시를 만드는 공사로서 현재 편입토지 보상을 실질적으로 마무리하고 기반공사와 토지분양이 실시되고 있다. 현재 공정율은 75%정도이며, 전국적으로 선두권의 공정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재춘 도 건축지적과장은 " 앞으로 김천 드림밸리 및 도청이전 신도시조성사업 등 도정 핵심역점사업에 대해서는 건축허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빠른 시일 내 신속히 처리,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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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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