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시가 16일 성의여자중학교에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학부모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개최했다. 시는 2009년부터 실시해 온 교육을 올해는 5개교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최원녕 전문 강사는 ‘행복한 가정을 위한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로 부모 자녀간의 대화법, 교류분석, 애니어그램 등을 소개했다.
김천시 종합사회복지관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학교순회교육은 평생교육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학교간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학습요구에 부응하는 바람직한 지역교육의 장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박영철 소장은 " 학교순회교육을 통한 지역과 학교의 교육협력체제 구축을 바람직하게 생각한다"면서 " 부모와 자녀가 모두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학부모들에게 더 많은 행정력을 지원,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