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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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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8일 원평공원에서 ‘사람과 숲이 어울어지는 푸른구미, 함께하는 웰빙구미’라는 주제로 도시공원 비료주기 현장체험 행사를 가졌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나무사랑시민연합 회원과 구미꽃예술협회 회원, 시민 100여명은 공원녹지과장의 시비요령 설명을 들을 후 소나무 295주, 느티나무 273주, 단풍나무 199주에 조경용 고형복합비료주기, 남천 1,500주, 산철쭉 7,500주 등의 관목에 대해서도 복합비료주기를 체험 했다.
체험에 사용된 조경용 고형복합비료는 잎이나 열매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리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수목의 푸르름과 진한 꽃빛깔을 유지 하는데 도움이 된다.
참가자들은 비료주기 체험행사를 통해 나무를 심는 정성 못지않게 가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시는 오는 31일까지 도심지내 주요 근린공원 5개소 3만3천여본의 나무에 비료주기 사업을 실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