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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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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코닝정밀소재 맥가이버봉사팀(팀장 장창목사원)이 16일 구미시 장천면에 거주하는 정신지체1급 최 모(14)학생 집을 찾아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래된 한옥집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최 군의 소식을 접한 맥가이버봉사팀은 김수현 상무와 함께 화재위험이 있는 전기시설물 및 도배, 장판을 교체했다.
또 제대로 된 공부방을 갖고 있지 않았던 학생에게 공부방(PC, 책상, 옷장)를 선물했다.
김수현 상무는 “임직원들이 가진 기술로 학생에게 큰 희망을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2014년까지 구미시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의 공부방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코닝정밀소재는 지난해 12월 구미시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저소득계층 아동 교육환경개선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 2010년 1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총 1억7천5백만원의 후원금으로 구미시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각 350만원씩 지원 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구미시청과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서 추천한 구미시 관내 저소득층 가정 아동 50명이 열악했던 학습공간 개선 및 면학분위기가 조성된 공부방을 지원 받게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