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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선로, KTX 김천ㆍ구미역 이설 가시화 된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9일
김성조 의원, 새마을호 정치 횟수 배로 늘리고, KTX 접근성 획기적 계기 마련
ⓒ 경북문화신문

김성조의원은 유독 철도문제에 관심이 깊다. 최근들어 철도문제가 구미시 최대 이슈로 떠오른 것이 그 이유다. KTX 김천-구미역 개통에 따른 접근성 논란과 구미역 활용도 저하에 따른 역세상권의 어려움, 구미철도 CY 운영 정지등은 시민과 기업인들에게는 예민한 현안이었다.자연스럽게 구미의 정치력은 시험대에 오를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지역 현안에 대응하는 김의원의 노력은 긍정적이었다. 구미철도 CY 운행정지가 예고된 지난 15일, '1일 명예 구미역장'에 위촉된 김의원은 고객안내, 고객 편의시설 점검, 매표업무를 수행하는 체험행사를 통해 지역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날 김의원은 국토부장차관과 수시로 전화 통화를 갖고, 새로운 CY가 신설될 때까지 구미철도 CY를 운영하라고 줄기차게 요구했다.


이에앞서 김의원은 구미역에 대한 새마을호 정차횟수 증차를 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은 결실로 이어졌다. 지난해 11월 기준 새마을호 열차의 구미역 정차횟수는 하루 14회에 불과해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 의원은 지난 2월 9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김태환 의원과 함께 허준영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 이천세 여객본부장을 직접 만나 새마을호 구미역 정차횟수를 늘려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 결과 새마을호 구미역 정차횟수가 주말기준 두 배인 28회로 증편돼 주민들의 철도이용 불편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었다.


지역철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김의원의 노력은 단기적인 새마을호 증편에만 그치지 않았다. 내륙제일의 산업도시 구미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철도를 비롯한 물류의 효율적인 수송이 담보되어야 한다고 판단, 중장기적으로 구미를 비롯한 인근지역 철도시스템을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코레일측에 강력히 전달하기도 했다.


지역 철도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김의원이 코레일측에 제안한 방안이 바로 경부선 선로 이설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경부선 선로를 새로 신설된 KTX 김천ㆍ구미역까지 이설함으로써 주민들이 KTX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것이다. 김의원이 처음 이 사업을 제안했을 때 국토해양부와 코레일은 오로지 구미ㆍ김천 지역주민들만 위한 사업이라며 난색을 표했다. 이에 대해 김성조 의원은 경부선 이설사업의 경우 구미ㆍ김천주민 뿐만 아니라 왜관을 비롯한 인근의 문경ㆍ상주 등 기존 경북선 이용자 전체를 위한 사업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러한 노력이 주효해 국토해양부는 이설사업 예비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이 사업이 추진될 경우 구미와 인근지역의 철도이용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물류비 절감으로 지역 기업체들의 경영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철도문제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김성조의원은 1일 명예역장 체험행사와 관련  "1일 명예역장으로 활동하면서 철도이용자와 주변 상가들의 불편과 애로사항까지 알게 되었다"며, "구미가 발전하기 위해 철도시스템 개선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은 물론 기업들이 철도를 이용하는데 한 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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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김천통합역이였는데 당신들이 바꿨잔소~
03/20 23:20   삭제
지서영
의원님 감사합니다   바쁜 국회일정속에서도 항상 지역을위한 새심한 사랑과 관심 끝없는 배려에 감사합니다 의원님이하 도의원님등의 든든한 분들이 있기에 우리구미는 나날이 발전하고있나봅니다.  구미화이팅   김성조의원님화이팅!
03/20 12: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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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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