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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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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의원은 유독 철도문제에 관심이 깊다. 최근들어 철도문제가 구미시 최대 이슈로 떠오른 것이 그 이유다. KTX 김천-구미역 개통에 따른 접근성 논란과 구미역 활용도 저하에 따른 역세상권의 어려움, 구미철도 CY 운영 정지등은 시민과 기업인들에게는 예민한 현안이었다.자연스럽게 구미의 정치력은 시험대에 오를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지역 현안에 대응하는 김의원의 노력은 긍정적이었다. 구미철도 CY 운행정지가 예고된 지난 15일, '1일 명예 구미역장'에 위촉된 김의원은 고객안내, 고객 편의시설 점검, 매표업무를 수행하는 체험행사를 통해 지역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날 김의원은 국토부장차관과 수시로 전화 통화를 갖고, 새로운 CY가 신설될 때까지 구미철도 CY를 운영하라고 줄기차게 요구했다.
이에앞서 김의원은 구미역에 대한 새마을호 정차횟수 증차를 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은 결실로 이어졌다. 지난해 11월 기준 새마을호 열차의 구미역 정차횟수는 하루 14회에 불과해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 의원은 지난 2월 9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김태환 의원과 함께 허준영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 이천세 여객본부장을 직접 만나 새마을호 구미역 정차횟수를 늘려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 결과 새마을호 구미역 정차횟수가 주말기준 두 배인 28회로 증편돼 주민들의 철도이용 불편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었다.
지역철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김의원의 노력은 단기적인 새마을호 증편에만 그치지 않았다. 내륙제일의 산업도시 구미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철도를 비롯한 물류의 효율적인 수송이 담보되어야 한다고 판단, 중장기적으로 구미를 비롯한 인근지역 철도시스템을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코레일측에 강력히 전달하기도 했다.
지역 철도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김의원이 코레일측에 제안한 방안이 바로 경부선 선로 이설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경부선 선로를 새로 신설된 KTX 김천ㆍ구미역까지 이설함으로써 주민들이 KTX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것이다. 김의원이 처음 이 사업을 제안했을 때 국토해양부와 코레일은 오로지 구미ㆍ김천 지역주민들만 위한 사업이라며 난색을 표했다. 이에 대해 김성조 의원은 경부선 이설사업의 경우 구미ㆍ김천주민 뿐만 아니라 왜관을 비롯한 인근의 문경ㆍ상주 등 기존 경북선 이용자 전체를 위한 사업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러한 노력이 주효해 국토해양부는 이설사업 예비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이 사업이 추진될 경우 구미와 인근지역의 철도이용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물류비 절감으로 지역 기업체들의 경영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철도문제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김성조의원은 1일 명예역장 체험행사와 관련 "1일 명예역장으로 활동하면서 철도이용자와 주변 상가들의 불편과 애로사항까지 알게 되었다"며, "구미가 발전하기 위해 철도시스템 개선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은 물론 기업들이 철도를 이용하는데 한 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래 김천통합역이였는데 당신들이 바꿨잔소~
03/20 23:20 삭제
의원님 감사합니다 바쁜 국회일정속에서도 항상 지역을위한 새심한 사랑과 관심 끝없는 배려에 감사합니다 의원님이하 도의원님등의 든든한 분들이 있기에 우리구미는 나날이 발전하고있나봅니다. 구미화이팅 김성조의원님화이팅!
03/20 12:1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