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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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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황금동 69-1번지 남산공원에 위치해 있는 옛 시립도서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시립미술관으로 개관한다.
이를 위해 시는 1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4월에 착공, 12월에 준공되는 시립미술관은 지상4층 규모에 작품을 보관하는 수장고와 지역예술가들이 기증한 작품이 전시될 상설전시실을 비롯한 다목적 세미나실, 자료실, 사무실 등 지역의 많은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이용 가능한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재창조된다.
시립미술관으로 탈바꿈하게 될 남산공원에 위치한 옛 시립도서관은 1971년에 지어진 뒤 2003년 현재의 평화동으로 최첨단 디지털 시립도서관으로 신축이전되기까지 32년간 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해오다 흉물스럽게 방치되면서 타 용도로 활용해야 한다는 여론이 대두됐다.
왕 부럽다 정말...
구미는 언제 이런 문화사업 하려나?
03/21 11:11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