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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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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의장 김진욱)가 3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일정의 제137회 임시회를 마쳤다.
임시회 첫째날인 3월 3일 개회식 직후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3월 4일부터 11일까지는 2011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질의 및 대안제시와 함께 해결방안을 강구토록 했다. 또 14일부터 1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회부된 조례안과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일반회계와 기타 특별회계를 포함한 추가경정 예산안은 5천321억원으로서 당초예산 5천254억원보다 67억원(1.28%)이 증가했다. 심의 결과 조직개편에 따른 기본경비, 인력운영비조정, 상무피닉스 프로축구단 관련경비, 자전거축전 행사경비, 국․도비보조사업 등이 계상됐으나,이 중 한국프로축구연맹 가입금을 포함한 10억7천940만6천원을 삭감하고, 예비비에 편성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 상주시 시세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9건의 조례안과 상주시도시관리계획 입안을 위한 의견제시의 건,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 의결하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