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화보/명품 난들의 향연장,구미 대한민국 난 명품 박람회,세상이 감동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9일
희귀난 등 1천800여본 전시, 3만 관람객 다녀다

구미시의 품격이 한계단 상승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4공단 내 구미코(구미디지털 전자 산업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난 명품 박람회(대회장 남유진 시장)>였다.



정주여건 개선을 가장 중요한 시책사업 중의 하나로 꼽고 있는 구미시로서 난 명품 박람회는 정주여건 개선, 여가문화 생활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난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고, 이틀 동안 수많은 난 애호인들이 구미시에 투숙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줬다. 전국에서 몰려든 난 애호가와 일반인 등 연인원 3만명이 전시관을 다녀갔기 때문이다.이들은 더군다나 문화와 천단산업이 어우러진 구미시를 강하게 인식하고, 이를 전국에 알림으로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했다.



특히 구미시와 경북도가 공동 개최한 <대한민국 난 명품 박람회>는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이사장 홍정남),사)한국난문화협회(총회장 김송재), 사)한국춘란회(회장 박준정), 한국난산업총연합회(회장 김진공)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4개의 난협회와 구미난연합회(회장 박홍준)가 공동으로 주관함으로서 '대규모 난 박람회를 전국 최초로 기초 지자체에서 유치했다'는 또 다른 의미도 부여됐다.



구미코 전시실에는 한국춘란과 동양란 등 약 1천800여분의 다양한 난이 선보였다. 무엇보다도 태극선, 지존, 소심 등의 최상위 명품난과 희귀난들이 선보이면서 관람객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람회에서는 애란인들의 명품난 경연대회도 열렸다. 대회결과 최고의 명품난인 대상에는 배명규씨가 출품한 두화소심(일월화)이 선정돼 금상패를 받았다. 또 4개의 특별대상에는 주금소심(천사) 최용석, 홍화소심(청홍소) 최영옥, 주금소심 송경옥, 두화소심(일월화) 김난옥 씨 등에게 돌아갔다. 단체상에는 구미시난연합회(회장 박홍준)가 수상했다.



4개의 난협회가 공동으로 펼치면서 전국의 10만 애란인의 축제로 부상한 박람회는 꽃과 함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춘란이 대거 전시됨으로서 새봄에 가장 어울리는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는 또 박람회를 통해 첨단과 자연이 공존하는 긍정의 도시로 애란문화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손색이 없었다는 평을 받았다.



애란인으로서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지도자로 평가 받는 대회장인 남유진 시장은 "향긋한 난향이 구미시로 퍼져나가 봄을 전도한 행복하고 유익한 박람회였다"면서 "41만 구미시민들이 난향으로 봄을 연 만큼 더 풍요롭고 아름다운 한해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