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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2011년도 경상북도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모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9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3월24일부터 4월5일까지 2011 경상북도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을 모집, 정예요원 54명을 선발․육성시켜 7월 15일부터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카메룬 등 아프리카 4개국에 1년간 파견한다.


 


새마을리더 봉사단은 한국의 새마을에 대한 성공 경험과 기술을 전수해 아프리카지역의 절대 빈곤과 가난을 퇴치하고 인류애를 실천하는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도는 아프리카 파견국의 새마을연수생을 초청, 봉사단원과 함께 새마을 교육을 실시하고 아프리카 현지에서 수행하게 될 프로젝트를 공동개발해 <봉사단+Action Plan+재원>을 페키지화 한 “경북형 새마을운동 전수 모델”을 아프리카에 보급하게 된다.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선발을 위해 경북도는 17일 도청과 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 및 23개 시군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신청접수는 3월24일부터 4월5일까지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 국제부(☎.054-479-1086)에 온라인(http://www.kw-sa.org/)을 이용하면 된다.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 모두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5월6일, 개별통보와 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새마을리더 봉사단 지원자격은 2011년 3월 17일 공고일 현재 만20세 이상, 62세 이하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영어회화 가능한 자, 생활환경개선, 조직 육성․의식교육, 지역소득증대 분야 등 자격증이나 근무경력이 있는 자, 새마을지도자 활동 경력이 2년 이상인 자는 우선 선발대상이 된다.


특히 이번 봉사단은 시니어단원과 일반단원으로 구분해서 모집․선발한다. 시니어단원은 전국단위에서 만50세 이상이고 해외봉사 또는 관련분야 근무경력이 10년 이상인 자이며, 일반단원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한편, 지금까지 경상북도는 새마을 세계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서구 선진국에서 아프리카 빈곤퇴치를 위해 시행했던 퍼주기식의 원조가 아니라 “잘 살수 있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유도와 의식개혁을 통해 빈곤퇴치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물고기 잡는 방법을 전수해 왔다.


실제 올해 3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3개국 5개마을의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 현지점검>결과, 에티오피아 웨레타(군청과 동일한 행정기관단위) 재정경제발전부서장 아부디스는 “새마을리더 봉사단원들은 절대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Mr. Oumer 부통령은 새마을 봉사단이 조성하고 있는 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잘 살 수 있는 의식을 키울 수 있어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오로미아주 6천개 마을에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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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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