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2010년도 경북 도내 화훼생산량은 2천7백69만5천본으로 2009년도 천245만9천본보다 13% 증가했다. 2010년도 화훼생산액도 77억7400만원으로 2009년도의 68억 8,000만원보다 13% 증가했다. 수출액 또한 ‘09년 10월말 기준 3백36만2천불보다 ‘2010년에는 65% 상승한 557만불이었다.
이처럼 화훼산업이 증가한 것은 연질강화필름 등 에너지 절감시설 도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화훼 결속기 등 노동력 절감시설을 통해 화훼 생산에 필요한 노동력과 시간을 단축시켜 생산에 필요한 소요비용을 크게 줄였기 때문이다. 또 우량품종을 도입, 고품질의 화훼생산을 가능케 했다.
경북 도내의 화훼산업은 310농가에 236㏊의 재배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작목으로는 국화, 장미, 백합, 카네이션, 선인장 등이다.
주요 화훼 생산 시군으로는 칠곡(25㏊), 구미(13㏊), 봉화(12㏊), 고령(11㏊)으로서 도내에서 생산되는 장미, 국화, 백합 등을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전국 수출량 대비 6%를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도는 기존 재배농가의 노후화된 재배시설을 개선, 생산성을 높이고, 화훼를 수출 주력품목으로 육성,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화훼생산시설 경쟁력제고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지난 2007년부터 도비지원사업으로 화훼생산시설 경쟁력제고 지원사업을 추진해 2010년까지 58억원을 지원하면서 안정적인 화훼수출 기반을 조성했다.
올해에도 화훼재배농가의 노후화된 재배시설을 현대화해 생산비 절감 및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화훼주산지 시군인 포항, 안동, 구미, 영주, 봉화 등 도내 13개 시군 52개소에 총사업비 20억 8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난방기 보온커텐, 배기열 회수기 등 에너지 절감시설의 설치와 교체, 연질강화필름 교체, 양액재배시설 설치 및 우량품종 도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