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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축물의 내진설계 의무화 가능하도록 규정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0일
정희수 국회의원 건축법 개정안 대표발의
ⓒ 경북문화신문

 


 


현행 3층 이상, 연면적 1천㎡이상, 높이 13m이상 건축물은 내진설계를 의무화하도록 돼 있으나, 지난해 10월 정희수 의원인 대표발의한 <건축법 개정안>에 따라 향후 모든 신축 건축물은 내진설계를 의무화하게 된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정희수 의원은 중국 쓰촨성 대지진으로 수많은 물적․인적 피해가 발생했고, 그동안 지진 안전지대로 알려졌던 우리나라 역시 지진 발생빈도가 점차 늘어나는 등 지진피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신축 건축물의 내진설계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건축법 개정안>을 지난해 10월 이미 대표발의 했다.


하지만 최근 일본 동북지방의 대지진이 발생하는 등 지진이 이슈화되면서 정의원은 관련 개정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국토해양부 및 정치권에 협조를 요청했다.


정의원이 추진한 <건축법 개정안>은 현행 3층 이상, 연면적 1천㎡의 내진설계 의무화에서 향후 신축하는 모든 건축물에 내진설계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기존 건축물도 구조안전결과에 따라 지진으로부터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내진보강(耐震補强)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국토해양부장관은 건축물의 구조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물의 용도, 규모 및 설계구조의 중요도에 따라 내진등급(耐震等級)을 설정하며, 건축물대장에 내진등급 및 내진보강에 관한 사항을 기재하도록 해 건축물의 구조안전에 대한 현황 파악 및 체계적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희수 의원의 <건축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국토해양부도 “최근 지진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 확보가 필요해져 모든 건축물에 내진성능 의무화를 추진하고, 관련 연구 후 내진성능 등급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원은 “중국 쓰촨성 대지진 참사 후 건축법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지진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힘써왔으나, 그간 국토부의 미진한 태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일본 대지진 참사를 통해 국토부의 태도가 지금에라도 바뀌게 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모든 건축물에 내진설계를 의무화하는 것 외에도 건축물의 면진(免震)*구조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새로이 추진 중”이라며, “본 개정안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통과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면진(免震)이란? 내진(耐震)은 구조물이 지진을 견딜 정도의 강도를 확보한다는 의미이고, 면진(免震)은 지진이 발생했을 시 면진부재(댐퍼, 교좌장치 등) 등을 통해 지진의 진동이 구조물에 영향을 덜 미치도록 하는 의미임.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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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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