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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한진물산 엄기섭 사장 장학금 5억 기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옥성면 은강장학회는 지난 1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은강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지고 조윤영 학생 외 22명의 학생에게 1백만원씩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장학금 수여식에는 김대호 도의원, 임춘구 시의원과 엄재우 은강장학회 이사장, 부산한진물산 엄기섭 사장 및 각 기관단체장과 학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영호 상근이사의 사회로 진행, 장학금 수여식, 인사말, 축사, 장학생 대표 감사 글 낭독, 격려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엄기섭 사장은 5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이에대해 조윤영 학생은 “옥성후배들에게 보답해야 하는 마음의 큰 빚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훗날 이 은혜에 보답하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자랑스런 옥성인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엄재우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더욱 학업에 매진해 이 나라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어 고향 옥성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김임태 옥성면장은 “고향이라는 두터운 정으로 맺어진 은강장학회의 인연이 고향발전을 위한 힘”이라고 말했다.


한편 은강장학회(이사장 엄재우)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94년 1월 현 부산한진물산 회장 엄재우 씨가 설립, 옥성면 관내 초등학교를 졸업한 대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약 20여명에게 각각 1백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 올해까지 291명의 학생에게 2억 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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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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