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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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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성수원)은 구미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안전관리자 협의회’를 가졌다.
구미지역 관내 대기업 안전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협의회는 지게차 작업에 대한 가칭 ‘Safety Passport 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지게차 관련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북부지도원은 화학제품제조업등의 대기업 지게차 작업과 관련된 상주 협력업체, 지게차 임대업체 등에 대한 노사 자율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 지게차 작업시 유 자격자에 의한 안전작업을 유도해 산업재해를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대해 이날 협의회에서는 안전관리자 협의회 구성 운영을 통한 허브화, 노사 자율 위험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위험성 평가 지원, 안전 교육이수제를 통한 지게차 운전자 안전작업 유도, 제도 정착을 위한 역할 분담 등이 제시 됐다.
성수원 원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지게차 관련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년 우리지도원 시범사업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지게차 ‘Safety Passport 제도’에 대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