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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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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2011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오는 24일부터 벼농사와 일반채소를 재배하는 농가 1천 5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실용 교육은 매년초에 실시해 농사계획을 세우고 품종선택, 농업정책 방향과 기상전망을 통한 작목선정을 해야 하지만 지난해 발생한 구제역의 여파로 교육 시기가 늦어 졌다”면서 “교육의 중요성이 인정돼 영농준비에 바쁜 시기라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농업이 기상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급변하는 기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세심한 영농 계획은 풍년 농사에 이르는 초석” 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무을농협, 고아읍사무소, 옥성면사무소, 도개면사무소, 해평면 복지회관, 산동면복지회관, 장천면복지회관, 선주원남동사무소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