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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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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최병표)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의 경영을 정상화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지난해 27개농가(18ha)에 4,015백만원을 지원한 것보다 535백만원이 증가한 4,550백만원을 확보하고 신청및 접수를 받는다.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은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 즉 재해피해율이 50%이상이거나, 금융․공공기관 부채금액이 3천만원이상인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의 농지를 농지은행이 감정평가가격으로 매입한 후, 다시 그 농업인에게 장기 임대하여 지속적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농가는 농지매도대금으로 부채를 청산하고, 매도한 농지를 다시 7년간 임차하여 매년 농지매도대금의 1% 정도의 임차료만 납부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다.
또 경영여건이 회복되면 매도한 농지를 다시 환매할 수 있어 농민이 농지를 잃게 되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없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대해 공사 관계자는 “사업의 실효성이 지속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농가의 사업신청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예산도 크게 확대되어 지원받는 농가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3월 현재 6농가에 1,070백만원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 최병표 지사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책사업을 통해 농업인 소득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