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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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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교통 분담률에서 전국 최고의 도시를 자랑하는 상주시의 중심에 위치한 남원동 주민센터(동장 유지상)가 자전거를 이용한 ‘주민자율 자전거 산불 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보호 협의회(회장 최옥자)를 비롯한 5개 동 유관기관 회원 60여명이 주축이 돼 조별로 5~10명씩 자전거 산불 자율 감시단을 구성한 남원동은 시내와 인접한 산이 소재한 낙양동, 연원동 등을 순찰하며 산불계도와 주변 환경정비에 앞장서고 있다.
최옥자 회장은 “ 자전거만큼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특정 목적을 수행할 수 있는 교통수단은 없다"면서 " 환경개선과 지역봉사활동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자전거 산불방지 감시단’ 활동은 매우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율 자전거 산불 감시단은 5~10여명이 한 개 조로 편성, 총 8개조가 구성 됐다.
이들은 자전거에 초기 산불을 진화할 수 있는 간이방제호스, 갈고리 등의 장비를 부착한 상태로 인접한 산 주변을 순찰 하이킹 하며 주변 환경 정비와 산불방지 홍보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