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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 일본 대사관 방문, 희생자 조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3일
구미공단 지지 피해 미미, 장기화땐 우려
ⓒ 경북문화신문

남유진 구미시장이 지난 21일 주한 일본대사관을 방문한 가운데 희생자를 조문하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남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을 방문하고, 1층 로비에 마련된 빈소에 조문,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또 우야마 토모치카 경제공사와 만나 “구미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애도하고 있다,"면서 "구미에는 도레이, 아사히 등 굴지의 일본기업이 입주해 있어 오랜 기간 일본과 우호 관계를 다져온 만큼 일본이 이번 재앙을 하루빨리 극복해 구미 공단의 성장 동반자로 우뚝 일어설 수 있도록 모든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협력을 약속했다.


우야마 공사는 “먼 곳까지 일부러 방문해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남유진 시장과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은 지진 직후인 지난 14일부터 아사히글라스 이노우에 시게쿠니(井上 滋邦) 대표와의 면담을 비롯, 도레이첨단소재, PCT,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일본전기초자 등 구미공단에 입주한 일본 투자기업을 직접 방문, 일본 기업인들을 위로했다. 또 자매도시인 오쯔시 메카타 마코토(目片 信)시장 앞으로 위로 전문을 전달했다.


한편 구미공단 일본 지진피해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밝혀져다.


현재 구미 공단에는 도레이 첨단소재 등 22개 일본계 기업이 입주해 있고 200여명의 일본인들이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일본으로부터 한해 17억불을 수출하고 30억불을 수입하고 있다.또 약 100개의 기업이 일본과 거래를 하고 있는 등 일본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구미공단 입주기업의 일본 거래처는 주로 지진발생 지역인 동북지방에서 떨어진 도쿄 및 오사카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진피해 영향은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일본 대지진 발생의 여파가 장기화 될 경우, 원자재 수급, 제품생산 차질 등 지역기업에 일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시는 이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전개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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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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