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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째 연락 끊긴 실종 부녀자 싸늘한 시신으로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3일
구미경찰서, 애인 관계인 남모씨 검거 수사 중
ⓒ 경북문화신문

주거지 원룸 앞에서 실종돼 19일째 연락이 끊겼던 구미시 사곡동 이모(29세)씨가 22일 오후 4시 50분경 김천시 구성면 소재 지방도 옆 산에서 유기된 시신으로 발견됐다.


구미경찰서는 이모씨의 전 애인 남모(도량동,29세)를 살해 혐의로 검거하고 수사 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모씨와 2개월간 애인사이로 지내다 헤어진 남모씨는 지난 3월3일 오후 3시 40분경 원룸 주차장에서 성관계를 요구하면서 시비가 벌어졌고, 남모씨가 모멸감을 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오른 손으로 목부위를 때리고, 목을 졸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모씨의 진술에 따르면 당시 이모씨는 “ 남자들 때문에 머리아파 죽겠다. 너도 똑같은 놈이다. 니가 남자라면 나 죽일 수 있어, 사람도 못죽이는게”라고 하는 등 비아냥 거리면서 모멸감을 주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사건 발생 4일 후인 3월7일 오후 5시 50분경 피해자의 아버지가 단순 가출로 신고를 하자, 가출 경위를 수사하던 중 범죄와 관련성이 많은 것으로 판단하고, 3개팀으로 수사전담반을 편성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특히 실종 이후 신용카드, 통장 인출내역 없자, 면식에 의한 범행으로 판단하고, 피해자 주변 남자 7명을 수사 중 실종 당시까지 함께 술을 마신 피의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판단, 동선 확인 및 관내 인접서 CCTV분석, 통신수사를 병행해 수사한 결과 남모씨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경찰은 수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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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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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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