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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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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박정희 대통령생가 주변 공원화 부지에 세워질 동상조형물과 관련 작가를 선정한 박정희 대통령동상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동진)는 작품에 대해서는 시민여론 수렴을 거쳐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언론 등에 발표된 작품(안) 그대로 건립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박정희대통령께서 조국근대화를 위해 노심초사하셨던 그런 모습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할 계획”이며 “동상주변도 돌계단이 아닌 나무 꽃 등 평소 박대통령께서 산림 녹화에 애쓰셨던 점을 존중, 친환경적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대통령 동상은 3대 지표였던 자주국방,자립경제,새마을운동을 일으킨 자조정신 등 업적별,시대별 구성 조형물로 전체높이 10.7m, 순동상 높이는 8m이며 브론즈,화강석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