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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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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로타리안들이 국경 없는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16지역 클럽 각 클럽 회장단과 관계자 14명은 4일 태국 탁아소 건립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 날 기공식을 가지는 탁아소는 구미지역 로타리안들로 구성된 16지역 클럽들이 지구보조금 2천여만원을 모아 건립사업에 지원. 로타리안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16지역 문상현 대표와 문연진 구미로타리클럽 회장, 금영근 동구미로타리클럽 회장, 이태현 구미강서로타리클럽 회장, 전태경 숭선로타리클럽 회장, 박윤주 장미로타리클럽 회장 및 회원 일행은 4일 새벽 구미를 출발해 태국 우본공항을 거쳐 1시간여 가량 차량으로 이동해 최종목적지인 스리사켓에 도착했다.
일행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현지 공무원과 마을 주민이 일찍부터 나와 열렬히 환호했다.
랭 스리사켓 대표(도지사급)는 환영사를 통해 “멀리 한국에서 탁아소 설립에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지원까지 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상현 대표는 답사를 통해 “아름다운 마음을 모아준 16지역 클럽 회원들이 있어 이번 봉사가 가능했다.”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장차 태국에 주춧돌이 될 수 있는 인물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봉사단 일행은 또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및 축구공 등 300만원 상당의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이러한 로타리안들의 정성으로 태국 정부가 탁아소 건립 후 5만불 상당의 교자재 등 전반적인 지원을 약속해 로타리안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일행들은 태국 어린이들의 고사리같은 손을 잡고 기념식수 식재, 풍선터트리기, 의자빼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 놀이와 게임을 즐기며 현지에서 준비한 성대한 환영행사와 만찬을 끝으로 봉사활동 일정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