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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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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에 개최되는 제19회 LG주부배구대회 장소가 선산중․고등학교로 결정된 것을 두고 41만 시민사회가 한 목소리로 환영하고 있다.
먼저 시 체육회를 비롯한 배구협회, 그리고 읍면동 대표자가 참석한 전체 회의에서 선산중․고등학교를 만장일치로 결정해준데 대해 경의를 보낸다.
이렇듯 41만 시민사회가 보여준 환영일색의 뒷면에는 제19회 LG주부 배구대회가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시민사회 언저리에 남아있던 구미․선산 간의 역사, 경제, 정치, 지리, 문화 등의 이완성을 하나로 융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게 자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시와 의회를 비롯한 기관단체는 물론 41만 시민사회 모두가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아야만 할 것으로 본다. 1994년 시․군 통합이후 행정과 정치, 그리고 시민사회 단체들까지가 도·농 통합정신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일관되게 기울여 왔지만 기업이 이렇게 앞장서서 1만 명 규모 이상의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선산 쪽 뿐 아니라 시 쪽 시민사회까지도 한 목소리로 환영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전국을 무차별적으로 휩쓸었던 구제역에 맞서서 청정도시 이미지를 끝까지 사수해준 선산지역 농․축산 농가의 노고를 격려해야 할 시점에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LG주부배구대회가 개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더욱 특별하다. 대회의 직 간접효과를 높이기 위한 뜻에서 한 가지만 더 주문한다면 5일장으로 열리는 선산장날과 배구대회를 같은 날로 잡았으면 좋겠다는 여론을 착안하자는 것이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산나물과 방울토마토, 무을의 표고버섯 등의 싱싱한 특산물을 값싸게 살 수 있어서 좋고, 더 나아가 구미 유일의 최대 전통시장인 선산 장날에 대한 희소성을 소비자인 시민사회가 더 새롭게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경제 규모의 균형을 의미하는 인구가 턱없이 줄어든 선산지역 재래상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는 날로 삼자는 얘기다. 예컨대 ‘제19회 LG주부 배구대회 날! 지역 최대 전통시장에서 장보는 날(돕는 날)!’로 사전 홍보를 한다면 대회 본래의 취지를 훨씬 더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아무쪼록 우리 41만 시민사회도 이번 대회를 계기로 8개 읍면인 농․축산 중심의 선산지역 특성과 급격히 감소한 인구 때문에 지역상권이 격고 있는 어려움을 좀 더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가져본다. 이렇듯 뜻 깊은 제19회 LG주부배구대회가 유서 깊은 선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장일치로 결정해준 관계자회의와 LG의 배려에 41만 시민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경의를 보낸다. “시련은 있어도 지역사랑은 계속된다.”라는 LG만의 사회공헌 의지와 거대 자본의 손색없는 도덕성을 두고 소비자인 시민사회는 영원한 감동을 보낼 것이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엘지는 남여노소를 불문한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어요!
시민을 위한 최고의 축제로 자리잡은 주부배구대회와 엘지 드림페스티발, 고아원, 양노원, 장애인단체를 아우르는 지원까지 우리나라 기업들이 엘지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03/24 19:29 삭제
지역민의 축제 순회 개최를 환영해요
도시 농촌 지역 상생의 모습으로 더욱 더 발전된 지역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03/24 17:34 삭제
4월 23일이 예정일짜 아닌가요
5월은 아닌것 같은데요 오타인가요?
03/24 17:33 삭제
있는 학교에ㅡ 무상급식도 급해요 시장님!의원님!
03/23 17:01 삭제
선산을 청정주거단지로 발전시켜줘요. 공부하기 좋은 주변경관을 활용해서 학교들이 많이 오도록하면 좋겠어요. 국회의원님, 시장님!!!! 좀좀좀좀
03/23 17:0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