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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처럼 아름다운 봉사단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4일
모자세대 도움 준 살맛나는 세상 봉사단, 위더스동아리, HELP25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상모사곡동(동장 이성칠) 살맛나는 세상봉사단, 위더스 동아리, Help25시 사업단의 훈훈한 봉사의 손길에 힘입어 관내에 있는 어려운 모자세대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천모씨는 7살된 딸과 함께 살고 있으나 알코올 의존증과 정신질환을 앓게 되면서 실질적인 근로가 힘든 상태로 정부지원금에 전적으로 의지해 어렵게 생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여기에다 거주해 온 월셋집은 욕실시설이 제대로 갖춰 있지 않아 씻기 조차 불편할 뿐만 아니라 보일러 고장으로 추운 겨울을 전기장판 한 장으로 견뎌내야 하는 등 열악한 환경이었다. 여기에다 노후 건물이 철거하게 되면서 길거리에 나앉을 형편이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 모자세대는 구미시 주거안정자금 융자지원대상자로 선정돼 전셋집은 마련했지만 이삿짐을 혼자 옮겨야 할 실정에 놓여 있었다.


이에 따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회복지사 발품으로 봉사단이 하나둘씩 모여 살맛나는세상봉사단(코오롱, 단장 이규도) 2명과 위더스동아리(금오공대 ) 4명 등 6명이 봉사에 나섰다. 또 동에서는 Help25시 사업단을 투입해 모자세대가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로 살림을 옮기는데 도움을 줬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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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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