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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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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소년지원센터가 24일 1388 청소년지원단, 1388 멘토지원단, 청소년동반자,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88청소년지원단>역량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2011년 1388청소년지원단 주요일정에 대한 안내 및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지원 사업인 두드림존 프로그램, 청소년 문화존, 멘토링 사업 등 지원과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사회시민 및 청소년 관련기관, 단체들이 협력, 위기상황에 빠진 청소년을 발견 ․ 구조 ․ 치료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를 구축, 운영하고 있는 자발적 참여조직인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구조부터 의료지원, 법률지원, 아르바이트 지원, 학용품 지원, 교복지원, 간식지원, 여가․문화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위기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들의 든든한 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06년 10개 단체를 시작으로 2011년 31개 단체와 1388교사지원단, 1388학습지원단, 1388멘토지원단, 1388또래지원단으로 확대된 1388 청소년 지원단은 연 3회 정기회의와 2회의 아웃리치, 2회의 전문 워크샵을 통해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1388 지원단에 자진 참가한 지원단원들은 PC방 운영자, 의사, 한의사, 청소년 상담사, 변호사, 방범순찰대원, 식당운영자, 교복판매업 운영자, 청소년 봉사단원, 음악전공자, 학원원장 등 다양한 업종의 종사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센터는 구미시 전체 인구의 24%를 차지하는 청소년들의 복지 및 활동지원을 위한 시책추진에 역점을 두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청소년 복지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