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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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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읍장 권순형)이 24일 새마을부녀회원(회장 송영미) 30여명과 함께 새봄을 알리는 팬지 8천5백여 본을 관내 화분 및 화단에 심었다.
특히 선산을 찾는 손님들에게 밝고 깨끗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선산IC출입로, 1호광장(낙남루), 선산체육관, 선산객사 앞, 관내 양심화분․화단 등 150여 개에 식재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영미 선산읍 새마을부녀회장은 “ 선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출향인들에게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꽃심기에 앞장서 준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권순형 읍장은 또 “관내 공한지, 유휴지 등을 찾아 정비해 아름다운 내 고장, 녹색 친환경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선산체육관에서 열리는 <2011년 전국중․고핸드볼 선수권대회>와 4월 23일 열리는 <제19회 LG기 주부배구대회>를 위해 도심 곳곳 아름답게 꽃단장해 선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기억에 남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읍민 모두가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