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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의 세상 걷기 사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7일
발달장애인 균도와 40일간 국토걷기 대장정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발달장애아동(자폐1급) <균도와 세상 걷기> 부산- 서울까지 국토 걷기 대행진 행사 도중 24일 시청을 방문한 균도(이균도)와 균도 아버지(이진섭)에 대해 김재홍 부시장, 장애인 부모회 구미시지회 회원, 사회복지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환영행사를 가졌다.



발달장애 자폐성 1급인 아들 이균도 군의 사회진출을 준비하고,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걷개 대장정은 장애아동복지지원법 및 발달 장애인지원법 4월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부산 장애인 부모회 기장․해운대지회(회장 이진섭, 이균도 아버지)가 주최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39박 40일에 걸쳐 진행되는 대행진은 지난 3월 12일 부산을 출발, 14일 밀양, 17일 통영, 19일 청도, 22일 대구, 24일 구미, 31일 문경, 4월 5일 충주, 11일 여주, 13일 이천, 17일 성남, 20일 서울 국회의사당에 도착해 장애아동복지지원법 및 발달장애인지원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날 환영 인사말에서 김재홍 부시장은 "장애인부모회에서 염원하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 및 발달장애인지원법이 꼭 통과돼 발달장애인들과 모든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보호 받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균도와 함께 세상 걷기 행사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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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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