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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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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발달장애아동(자폐1급) <균도와 세상 걷기> 부산- 서울까지 국토 걷기 대행진 행사 도중 24일 시청을 방문한 균도(이균도)와 균도 아버지(이진섭)에 대해 김재홍 부시장, 장애인 부모회 구미시지회 회원, 사회복지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환영행사를 가졌다.

발달장애 자폐성 1급인 아들 이균도 군의 사회진출을 준비하고,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걷개 대장정은 장애아동복지지원법 및 발달 장애인지원법 4월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부산 장애인 부모회 기장․해운대지회(회장 이진섭, 이균도 아버지)가 주최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39박 40일에 걸쳐 진행되는 대행진은 지난 3월 12일 부산을 출발, 14일 밀양, 17일 통영, 19일 청도, 22일 대구, 24일 구미, 31일 문경, 4월 5일 충주, 11일 여주, 13일 이천, 17일 성남, 20일 서울 국회의사당에 도착해 장애아동복지지원법 및 발달장애인지원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날 환영 인사말에서 김재홍 부시장은 "장애인부모회에서 염원하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 및 발달장애인지원법이 꼭 통과돼 발달장애인들과 모든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보호 받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균도와 함께 세상 걷기 행사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