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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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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8호인 금릉빗내농악의 전승보존 및 지역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빗내농악 상설공연을 갖는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빗내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공연은 3월 27일 직지문화공원을 시작으로 4월 10일 김천자두꽃축제 등 총 8회에 걸쳐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지역의 전통농악인 빗내농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금릉빗내농악은 꽹과리의 빠르고 강렬한 가락과 웅장한 북소리, 장구와 소고 등의 잔가락이 어우러진 특유의 박진감으로 어깨춤이 절로 나고 신명을 느끼게 한다.
김재희 새마을 문화관광과장은 “빗내농악 상설공연이 지역전통문화를 계승 보존하는데 기여하고,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설공연 일정>
▷4월 10일/ 오후 3시-4시, 이화만리 녹색농촌 체험마을(구 봉곡초) ▷5월28일/오후 3시-4시, 직지문화공원 ▷6월25일/ 오후 3시-4시, 직지문화공원 ▷7월9일/ 오후 4시 -5시, 직지문화공원 ▷9월3일/ 오후 4시-5시, 직지문화공원 ▷10월 22일/ 오후 4시-5시, 직지문화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