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는 지난 25일, 시청 민방위 대피소에서 ‘2011년 통합방위 회의’를 가지고 우리의 현 안보정세 전망과 지역단위 안보 위협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민・관・군・경 통합 방위 체계를 점검했다.
남유진 시장(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정학기 50사단 부사단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관계자, 예비군지휘관, 읍・면・동장, 안보 관련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보의식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회의에 앞서 통합방위에 기여한 공로로 5837부대 120연대 1대대 손창현 대위와 예비군 중대장, 공무원, 현역병 등이 구미시장, 의회 의장, 경찰서장의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날 남 시장은 “구미는 첨단 IT산업의 메카로써 특수한 지역으로 통합방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지역관할 대대와 예비군중대의 향토방위작전 태세 및 행정 전 분야에 대해 여러 가지 문제점과 개선할 점들을 찾아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들은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