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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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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5일 2011년 마을기업으로 선정된“신방골”과 지원약정을 체결하고 향후 1년간 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마을기업은 지역단위의 소규모 공동체가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 주민 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표자 윤광혁씨를 비롯 8명으로 구성된 대덕 문의리 소재 신방골은 산간지역 고랭지 농산물을 가공,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귀농단체이다.
대도시의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귀농자들로 구성된 ‘신방골’ 마을기업에서는 절임배추, 옥수수, 각종 즙류(야콘, 포도 등)를 가공 판매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자체 생산한 농산물이 모자랄 정도로 다양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신방골”에는 최장 2년간 최대 8천만원이 지원되며, 초기 년도에 5천만원을 지원하고 차기년도에 사업성과 및 발전성 등을 평가해 3천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시는 사업이 끝난 후에도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전문 경영컨설팅등을 지원,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될수 있도록 지원육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