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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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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호선인 김천-어모간 4차로 건설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29일 완전개통 됐다. 지난 해 9월 17일 대신동-어모면 구례 교차로까지 7.5키로미터 구간에 대해 부분 개통을 한 김천시가 이날 구례교차로- 유점 교차로 구간 3.7키로미터를 개통함으로서 11.9키로미터 구간에 걸쳐 완전개통을 하게 됐다.
지난 2003년 착공, 7년만에 완공된 건설공사에는 1천 6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로 개통으로 김천에서 상주까지 운행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됐고, 어모면의 정주 환경 개선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교통량 분산에 따라 아천 초등학교를 비롯한 각급 학교 학생들의 교통사고발생 위험도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김천에서 상주로 통행하는 차량은 물론 상주를 경유해 경북 북동쪽으로 여객, 물류 등을 원활하게 수송하게 돼 물류비가 절감되고, 조성 중인 김천 일반산업단지, 김천혁신도시, KTX김천역과의 접근성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김천-어모간 4차로 건설 공사 완료와 함께 국도대체우회도로인 농소~어모간 12.98키로 미터 및 양천~월곡간 5.42 미터를 2012년 말 준공하고, 국도3호선인 김천~지례간 17.1 미터의 확 ․ 포장공사를 2013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완공되면 교통중심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