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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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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농구협회장배 전국 초등학교 농구대회가 9일간의 열전 끝에 28일 끝났다.
남초부에서는 인천 송림초, 여초부에서는 수원화서초가 우승했다.
상주시민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전 남초부에서는 빠른 스피드와 신장에서 우세를 보인 인천송림초등학교가 서울연가초등학교를 시종일관 몰아붙이며 48:32로 물리치고 결승전 승리를 거머쥐었다. 여초부에서는 박빙의 승부 끝에 수원화서초등학교가 청주사직초등학교를 24:2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은 남초부에서는 인천송림초등학교 김현민 선수, 여초부에서는 수원화서초등학교의 강미혜 선수가 각가 수상했다. 지도자상은 인천송림초등학교 신종철 교사와 수원화서초등학교 이은영 교사가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