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제일병원(병원장 강병직)과 KT는 28일 강병직 병원장과 KT 금낙연 구미법인지사장 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병원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병원 내 모바일 업무환경 확대, 유무선 통합 서비스 기반 구축,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병원업무의 모바일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경북 서북부 최고의 거점병원으로 현재 240여억원을 투자. 증축공사를 한창 진행 중인 김천제일병원은 모바일 병원이 구축되면 처방전달시스템(OCS), 의료영상정보전송시스템(PACS)등과의 연계를 통해 의료진간 협진이 가능해지며, 고객용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발하여 모바일 환경에서 진료예약 및 예약조회, 의료진의 정보조회도 가능해 질 예정이다.
또 의료진 및 직원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스마트폰.아이패드 등 모바일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환자정보와 검사결과,처방 내역,간호 기록등을 실시간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