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문화원, 박은호씨 만장일치 원장 당선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문화원 신임 원장에 박은호씨가 선출됐다.


문화원은 29일, 2층 회의실에서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2011년도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신임 원장과 부원장, 이사, 감사를 선출했다.


총회에는 김대호 도의원과 문화원 대의원 및 이사, 감사, 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해 임기를 마치는 김교승 원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박은호 원장의 포부를 확인했다.


이날 신임 원장 선거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만장일치로 박 원장을 추대했고 부원장에 홍호식, 라태훈, 김봉교 씨를 선출했다.



또 감사는 후보자가 없었지만 참석자들의 추천을 받아 이융희, 박희주씨가 최종 선출됐다.




















»  김교승 전 구미문화원장


8년의 세월동안 구미 문화 발전을 위해 몸담았던 김교승 원장은 이날 이임사에서 “세월이 정말 빠른 것 같다”면서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는데 벌써 8년의 세월이 흐른 것이 아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또 “처음 문화원장에 취임했을 당시 재정여건이 좋지 못해 도자기를 팔아 운영하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하며 “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사비 지원도 약속 했지만 이루지 못한 것이 제일 아쉽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이 만장일치로 추대한 박은호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첨단 IT도시에 걸맞는 첨단 문화와, 조상의 얼이 담긴 전통문화를 슬기롭게 조화를 이뤄내 새로운 문화를 개발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구미문화원이 한국 문화의 요람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전국에서 분원이 있는 문화원은 구미가 유일하다”면서 “23개 읍면동에 분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원장은 문화회원의 정예화 및 조직을 확대 시키고 성리학의 발상지인 선산을 발전, 정체성을 보전하기위해 선비문화교실을 운영 할 것이라면서 회원 및 대의원들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박은호 원장은 선산읍장과 구미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를 역임하고 지난 8년동안 부원장 자리에서 김 원장과 호흡을 맞춰왔다.




















»  홍호식 신임 부원장


 




















»  라태훈 신임 부원장


 




















»  김봉교 신임 부원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존경드립니다
03/30 11:52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