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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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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30일 ‘201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2012학년도에는 전국단위 모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에서 학교와 지역실정을 고려해 지역할당제를 실시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따라 타 지역 학생들의 대거 유입으로 지역 출신 학생들이 인근의 학교에 거의 진학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예술・체육 과목은 학교생활기록부에 석차가 기재되지 않기 때문에 ‘우수’는 1등, ‘보통’은 재적수의 20% 등수, ‘미흡’은 재적수의 40% 등수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2013년도 고입전형에 대해서도 예고 했다.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이 고등학교에 입학 하는 2013년도 고입전형에서는 후기 고등학교의 우선선발을 폐지해 자율학교와 자율형공립고의 전형일정을 후기 일반고와 동일하게 실시 한다고 밝혔다.
특히 후기 비평준화 고등학교도 평준화지역(포항시) 일반고와 동일(내신성적 300점, 고입선발시험 270점, 합계 570점 만점)하게 고입선발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며, 선발시험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전국적으로 동시에 관리한다.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각 고등학교별로 입학전형 요강을 만들어 교육감의 승인을 거쳐 입학시험일 3개월 전까지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