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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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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 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30일,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 지원체계(Community Youth Safety - net, CYS-Net) 학교지원단 위촉 및 관계자 회의’를 구미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가졌다.
남유진 시장, 김동영 경찰서장, 조명래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내 초・중・고 학교장 및 관계자 100여명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 지원체계(CYS-Net) 학교지원단을 구성・위촉하고 지원 시스템을 구축, 청소년 현안에 대해 공동대응과 건전육성계획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특히 학교 지원단에는 청소년의 99%이상을 보호하고 있는 학교와의 상호협력을 위해 각급 학교장을 지원단으로 위촉했다.
‘CYS-Net’란 지역사회 시민 및 청소년 관련기관, 단체들이 위기상황에 빠진 청소년을 발견 ․ 구조 ․ 치료하는데 참여해 지원하기 위한 협력 연계망을 뜻하는 것으로 지난 2006년 구미시 청소년 지원센터가 CYS-Net을 구축, 관내 청소년 관련 20개 기관과 협력 운영해 청소년을 보호하는데 그 실적을 인정 받아왔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4만6800여건, 3만6200여명의 상담과 170여건의 위기청소년 사례를 관리하는 실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