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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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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만연한 4월을 앞둔 지난 26일 인동농협(조합장 임무식)이 임무식 조합장, 박재훈 상임이사를 비롯한 7개 지점장과 1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동교 뒷산 봉두암 인근 정자주변을 중심으로 연산홍 350주를 심으면서 봄을 맞이했다.



이날 직원들은 특히 각 지점별로 구역을 나눠 단체 식재를 하고, 사후관리까지도 각 지점에서 책임을 지는 등 책임식재를 했다.

<임무식 조합장>

<박재훈 상임이사>
이날 봄꽃 식재를 진두지휘한 임무식 조합장은 "식목행사의 참뜻을 생각하고, 자신이 심은 나무에 대해서는 무럭무럭 자라도록 해야하는 책임감으로 정성을 들여 나무를 심어야 한다"면서 " 사후관리 측면에서 휴일을 통해 식재한 곳을 찾아 물을 주는 등 관리를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총 조합원 수 1천 839명, 임원 11명, 직원 118명에다 본점을 비롯 7개의 지점과 1개의 하나로 마트, 1개의 주유소, 1개의 영농자재 판매장 등 11개 사무소를 구성, 운영하고 있는 인동농협은 주문 배달에 따른 영농자재 공급으로 조합원의 시간과 노력을 절감하는 동시에 주유소를 이용하는 조합원은 물론 비조합원에게도 이용장려금을 지급했다.
특히 신용사업 부문 중 예수금의 잔액은 4천500억여원으로 471억여원이 평잔순증했고, 상호 금융 대출금 잔액은 2천 456억여원의 실적으로 두 부문 모두 올해 수익창출에 크게 기여했다.또 신용사업의 이자 수익은 전년대비 4.3% 성장했고, 기타 신용사업부문은 자동화 코너 이용 수수료, 신용카드 수탁 취급 수수료 등으로 21억1천1백만원의 수익금을 올려 전년보다 8.6% 성장했다. 아울러 창구자동화비율 증가로 인건비등 각종비용 절감 효과가 컸다.
인동농협은 특히 교육지원 사업으로 농약보조금 4천만원, 퇴비보조금 5천1백만원, 조곡출하 장려금, 농기계 구입 보조금 등 2억6천7백만원을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로 집행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