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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믿지마라, 언제든지 일어선다. 독도를 일본영토로 표기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30일
전국 시도지사 공동성명서 발표, 시군 교육장 긴급 선상회의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일본 중학교 사회교과서 검정 통과를 강력하게 규탄하는 전국 시․도지사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이날 도내 시․군 교육장은 “독도 평화호에서 선상회의”를 개최하고, 일본 교과서 왜곡 대응 및 독도 교육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일본의 집요하고 끊임없는 독도 침탈 야욕과 역사 왜곡에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문부과학성 검정을 통과한 일본의 새 사회교과서는 내년 4월부터 중학교에서 사용될 예정으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고 있다. 또 일부 교과서는 “침략의 역사를 정당화”한 내용까지 수록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까지 잘못된 영토 관념을 주입시키려는 일본의 집요하고 치밀한 의도가 깔려 있다.



도는 대지진과 쓰나미, 방사능 누출 등 엄청난 시련을 겪고 있는 가운데도 일본 정부는 계획적으로 교과서를 왜곡하고 독도 침탈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한다면서,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침탈 행위의 근간이 되는 역사 왜곡을 시정하고 국제 질서와 세계 평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전국 시․도지사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와함께 독도 해상에서 최초로 도내 23개 시․군 교육장은 “독도 평화호 선상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에게 독도 교육을 좀 더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4월 6일에는 국회 헌정기념관(2층)에서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등 국내 40여개 NGO단체와 공동으로 “일본 교과서 독도왜곡 대응방안 토론회”에 김남일 경상북도 독도수호대책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키로 했다. 이어 4월 8일에는 울릉군 북면 천부 4리에 조성 중인 독도 시티(총사업비 1,400억원)에서 “안용복기념관 기공식 및 일본 교과서 왜곡 울릉군민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독도 시티 조기 건설에 한층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인 독도 관련 법률 15건(법안 13, 결의안 1, 청원 1)에 대해서도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등에 건의서를 발송, 조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할 방침이다.


 


앞으로 도는 정부와 공조해 독도에 쉽고 안전하게 접안할 수 있도록 독도방파제를 조기에 건설하고, 독도 주민숙소를 4월에 준공하며, 동해독도종합해양과학기지 건설 등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조기에 추진키로 했다. 또 독도가 우리 땅임을 국제사회에 인식시키기 위해 사이버 외교관인 ‘반크’에 청소년 독도사관학교 운영, 독도 근거자료 찾기 운동, 세계 각국 지도 독도 표기 오류 교정작업 등 독도 바로세우고 바로 알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재외 한인학교 교사 <명예 독도 홍보대사>임명, 한인학교 교사 독도탐방 추진, 도지사 해외 투자유치 등 외국 방문 시 한인학교 방문 특강 등 경북도가 직접 국제무대에 나아가서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독도 영토수호에 앞장서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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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일본 무섭습니다. 제대로 알고 우리도 치밀하게 준비해야 독도 지킬수 있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아무리 쓰나미에 힘든 상황이지만 침략야욕을 버리지 않는거 보세요....무섭네요
04/01 09:42   삭제
구미시민
경북도에서 주도적으로 독도 지키기를 위한 많은 일을 하시는 것에 감사를 드리며, 개인들도 정말 내 일처럼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는 없습니다. 바로 지금 입니다. 독도! 사랑합니다. 우리가 지켜줄께요, 영원히~~!
04/01 09:3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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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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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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