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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통합 도시, 의미 부여했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30일
이럴게 생각한다/LG기 주부배구대회 및 孝 잔치한마당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민과 19년의 세월을 함께해 오며 시민축제로 자리 잡은 <제 19회 LG기 주부배구대회 및 孝 잔치 한마당/ 이하 배구대회>이 토요일인 4월 23일 선산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특히 선산에서 열리는 배구대회는 도농 통합 이후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면서 물질적, 정신적 소외감에 시달려온 선산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데 뜻을 같이 한 27개 읍면동 관계자들이 만장일치로 <선산개최>를 결정, 역사적인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이처럼 역사적인 행사가 선산에서 열리면서 이 지역 주민들은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여론주도층들은 특히 대규모 행사인 배구대회를 통해 할 수 있다는 저력을 보여주고, 동시에 침체된 선산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인사들의 한마디>



▲ 김재영 선산발전동우회 회장


선산지역 주민들은 이번 대회를 놓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대환영이다. 선산도 큰 축제나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는 저력을 보여 줄 좋은 계기다. 완벽한 대회 준비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임춘구 의원


구미시민의 80% 이상이 외지 출신인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도농 통합 도시의 이해를 돕고 또 선산의 옛 명성을 되찾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평소에는 대규모 행사를 구미에서 개치하는 경우가 많아 소외된 느낌을 받기도 했었다. 하지만 LG 주부배구 대회 선산 개최를 통해 구미의 뿌리인 선산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다른 취지의 얘기일런지 모르지만, LG 등 대기업의 사원 기숙사가 선산 교리지구로 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렇게 된다면 기반여건과 인프라 구축 등 제반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



▲강승수 의원


배구대회의 선산 개최는 구제역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농촌지역을 위로,격려하고, 도농통합 도시의 한 축인 농촌지역에 대한 실정을 직접 체감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배구대회의 선산개최를 만장일치로 결정해 주신 대회 관계자 여러분에게 지역구 출신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명희 의원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향토기업 LG가 배구대회를 선산지역에 개최해 준데 대해 지역구 의원으로서 감사를 드린다.


이번 배구대회는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줄 것이고, 농번기를 앞둔 농민여러분에게 신선한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본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다각적인 방향에서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



▲우진석 구미시 산림조합장


LG 주부 배구대회 선산 개최는 구미가 도농 통합지역이라는 특수성에 비추어 소중한 의미가 함축돼 있다. 이번 대회는 시민전체가 참여하는 친기업 행사다, 구미의 본향인 선산에서 축제를 한다는 것은 시가 내세우고 있는 기업사랑과도 맞아떨어진다고 본다.


LG는 지역에 많은 환원사업을 해 왔다. 일환으로 실시하는 주부배구대회에 시민들의 뜻을 모은다면 도농통합의 장으로 가치가 상승될 것이다.



▲권순형 선산읍장


19회째를 맞는 주부배구대회의 선산 개최는 대환영이며, 의미 또한 크다고 할수 있다. 사실 좀 늦은 감이 없지 않다. 선산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행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임정욱 선산청년회의소 회장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산지역의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수천명에 이르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운동장 등 여러 가지 시설에 대해 걱정이 앞서긴 하지만 선산지역민들이 슬기와 지혜를 발휘할 것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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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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