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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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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대로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이 백지화됐다.
정부는 30일 오후 3시 40분 입지선정 평가를 발표하면서 신공항 건설 백지화 입장을 공식 피력했다.
박창호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위원장은 밀양은 39.9점, 가덕도는 38.3점으로 절대기준점수 50점에 못미쳐 백지화 이유를 밝혔다.
평가위원회는 100점 만점에 50점을 넘긴 곳 중 점수가 높은 곳을 최종입지로 선정키로 했었다. 그러나 두곳 모두 50점을 넘기지 못해 동남권 신공항 건설은 백지화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