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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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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옥선)는 3월 31일 관내 노인요양보호시설인 성심요양원을 방문하고 생필품 및 재활용의류 등 백만원상당을 기탁했다.
양옥선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는 구미20만 여성들을 대표해 여성의 권익 및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면서 " 요양시설 방문 등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통합의 중심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0년에 9개 단체로 발족한 구미여협은 현재 16대 회장단으로 확대된 가운데 21개 단위여성단체와 2만7천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여성권익향상을 위한 여성한마음대회, 여성주간기념 여성대회 등 지역사회 실천 사업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결혼이주여성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