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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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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태제)이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분석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경북은 2010학년도 성적보다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표준점수 평균에서 ‘언어’는 지난해 14위에서 9위로 크게 향상되었으며, ‘수리(나)’는 9위에서 7위, ‘외국어’는 12위에서 10위로 각각 향상되었으나 ‘수리(가)’는 12위에서 13위로 한 단계 떨어졌다.
특히 문경시는 표준점수 상위 30개 시ㆍ군ㆍ구에 언어, 수리(가), 수리(나), 외국어 4개 전영역, 1,2등급 비율 상위 30개 시ㆍ군ㆍ구에 수리(가), 수리(나)의 2개 영역이 포함되어 학력향상이 두드러졌다.
표준점수 평균이 향상된 상위 30개 시ㆍ군ㆍ구에는 언어영역에 청송군, 봉화군, 청도군, 영덕군이, 수리(가) 영역에 봉화군, 경산시, 수리(나) 영역에 청송군, 영주시, 영천시가 각각 포함되어 두각을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