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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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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박문식소장)가 국가시책사업의 일환으로 한센인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한센복지마을에서 이동진료차량을 이용해 166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및 건강검진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해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행정요원 등 전문의료진 16명으로 구성돼 실시한 한센 의료진료에서는 `대장암, 간암, 폐암, 유방암, 위암, 전립선암 췌장암 등 의료서비스와 함께 와 신근경색, 동맥경화, 당뇨, 고혈암, 관절염, 빈혈, 간 질환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각종 의료상담과 궤양치료 다양한 의료약품을 제공했다. 또 전문 진료와 정밀검사를 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한센인의 원활한 일상생활 활동을 위해 장애 유형별 보장구 의족, 의수 보조기, 보청기, 이동 및 보행보조기구 등을 앞으로도 제작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무료검진진료사업은 일회성이 아닌 2년 동안 정기적으로 연4회에 걸처 한센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의료서비스를 적용, 추후관리까지 해줌으로서 한센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