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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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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일 예천군 호명면 황지리에서 발생한 산불보고를 받고 산불현장 지휘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김지사는 산불진화헬기 11대, 소방차 10대, 진화인력 1천277여명을 직접 진두지휘 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이날 산불은 논밭두렁 소각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급속한 바람을 타고 급경사지의 인근 소나무 임지로 번지면서 확산됐고, 불어 닥친 강풍으로 안동시 풍산읍 서미리 까지 확산돼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김 지사는 " 도내에 건조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최근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청명 한식을 전ㆍ후한 산불예방 특별경계기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다"고 주의를 당부하면서 " 직전원의 1/2씩을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산불관계관들이 앞장서 달라"고 특별지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