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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신공항 필요성 발언 이어 김성조 의원 2020년 전후 신공항 건설 확신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2일
영남대 행정대학원 초청특강서 밝혀
ⓒ 경북문화신문

 


정부가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를 공식결정하면서 민심이 흉흉한 가운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신공항 계속 추진 입장을 밝힌데 이어 지역균형 발전론자인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이 가세했다.


1일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초청 특강에서 김의원은 "영남권 신공항 건설은 당초 계획대로 2020년을 전후해 충분히 완공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차분하게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에서만 신공항이 당분간 백지화 되었을 뿐 차기 정부에서는 추진될수 있는 만큼 낙담하지 말자는 것이다.


''영남권 신공항의 미래와 국가균형 발전'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김의원은 현정부의 수도권 중심의 발상에 대해서는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날 김의원은 "영남권 신공항이 백지화된 것은 현 정부의 수도권 중심주의적ㆍ중앙집권적 사고의 결과물 "로 규정하고, " 4대강 사업이 많은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로 조속하게 추진된 것처럼 영남권 신공항 역시 차기 정부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한 예산 지원으로 공사기간을 앞당겨 준공시킬 수 있다"고 구체적인 일정까지 제시했다.이러한 김의원의 의견제시는 박근혜 전 대표가 신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대선공약으로 추진할 뜻을 밝힌 것을 염두해 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의정활동 과정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역균형 발전론을 주장해온 김의원은 이날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한 입장도 내놓았다.


현 정부가 갖고 있는 수도권 중심주의적 ㆍ중앙집권적 사고가 결국 수도권 규제완화나 신공항백지화로 규결되고 있다고 분석한 김의원은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적극 추진하려고 했지만 국가 균형 발전에 대한 국민적 열의를 바탕으로 결국 국회에서 부결됐듯 앞으로 지방이 하나로 뭉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간다면 신공항 건설은 물론 진정한 의미의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역간 단합을 강조했다.


40여분 간 진행된 이날 강연을 경청한 대학원생들은 " 영남권 신공항이 지금 백지화되었다고 낙담할 것이 아니라 다음 정권에서 조속히 추진될 수 있기 때문에 미래를 준비해야한다는 부분에 깊이 공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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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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